텀블러 추천

요즘에 많이 나오는 보온 보냉 텀블러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오래 쓴 것은...

록키마운틴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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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쇼핑몰에서 산건 아니고..

예전에 초창기에 나왔을때 샀었다.

당시에 2만원 돈을 주고 산 텀블러.


작년에 사서 거즘 1년 넘게 쓴 텀블러이다.

겨울에는 보온 최고! 라고 한다면..

난 여름에 이 아이템이 가장 사랑스럽다.


왜냐... 얼음이 잘 안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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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좀 큰 얼음을 넣기는 했다. 약 아기 주먹만한 얼음 2개 넣고.. 낮에 커피를 다시 리필할 때, 조그마한 각얼음도 들어갔다.


참고로, 어제 넣은 얼음이고.. 현재 아침 9시 30분경까지 지속 된 얼음이다. 뚜껑만 닫아놓으면 엄청 오래간다는 말!

큰 얼음도 안녹았지만, 작은 얼음도 녹지 않아 정말 좋다!​

일단 용량도 짐승용량! 900ml!!

하루 두번만 마시면 학자들(?)이 얘기하는 평균 수분보충량이 된다.

물론 더 마시면 좋다고는 하지만..

한번 마시기도 힘들고 ㅜ


참.. 뚜껑을 닫고 뒤집은 모습!​

뚜껑만 잘 닫으면 새진 않는다.



요즘에는 저런 텀블러가 많이 나오기도 하니,(저렴하게) 한번 잘 찾아보시고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