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알아보고있는 하우스입니다.
요즘 이쪽은 하우스구하기가 힘드네요
8개월동안 이리저리 알아봐서 겨우 하나 나왔는데
아직 계약은 안했습니다.
내일 계약하기로 했는데 몇번 계약직전에서 안된경우가 있어서 도장 찍을때까지는 안심 할 수 없네요
4동에 제법 큰하우스이고 일단 1동은 오이를 2동은 메론을 할려고 합니다ㅡ
5년간 사육한 염소는 ... 가격하락과 개체 관리 실패로
눈물을 머금고 접었습니다.ㅜㅡㅜ 축산업은 정말 힘드네요
돈도 많이 필요하고요...
이번 하우스는 잘 계약해서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내일 잘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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