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에서 광주 넘어가는 길에 위치한 쌍교 숯불갈비입니다.
담양에 다른 갈비집들과는 다르게 매운갈비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예약이 안된다고 하네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오늘은 저번보다 한가해서 사진도 찍을수있네요...
대기표도 셀프로 뽑고 뒷쪽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기다리면 앞에서 번호를 부릅니다. 2층까지 있는 큰 건물인데도 주말에는 줄을 꽤 서야합니다. 그만큼 맛도 좋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
매장 주차장쪽 작은 동산에 송강정이란 곳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갔다 올만합니다.
저희는 포장해서 집에가서 냠냠~~매장이 너무 복잡해서...ㅎ
728x90
반응형
'가온이네농장이야기 > 농부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소에서 하우스시설재배로~ (0) | 2020.03.16 |
---|---|
기독병원입원-요관경하배석술(요관결석수술) (0) | 2020.02.28 |
공룡알 운반 알바 (1) | 2019.05.26 |
2018년 벌초를 하면서 (0) | 2018.09.13 |
두꺼비,남원노암김밥,저렴한 대하구이 (0) | 201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