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를 막 마치고 한컷하는데 아들도 서비스컷으로...ㅋㅋ
ㅋ건조기만 두면 실상 크진 않은거 같은데
밑에 물받이가 들어오니 높이도 높고 크기가 커보이네요...
이상하게 생긴 모양의 통이 딸려나옵니다...
몇번 돌리면서 안치워 봤더니
건조기 먼지통주변하고 입구에 먼지가 달라붙어버립니다...
한 두번 하면 바로바로 먼지통을 씻어주고 말리고...해서 사용해야합니다...좀 귀차나요
밑에 물받이부분입니다.
소음은 세탁기랑 비슷한거같구요
다른거보다 건조기돌리면 열이 발생합니다.
거실이 넓지 않아서 그런지 거실 보일러 센서 온도가 1℃에서 2℃정도 올라가네요...ㅎ
이불털기도 하고나면 이불이 뽀송뽀송하니 좋구요 빨래도 건조하고 나면 뽀송뽀송한데
가끔 옷이 말려있는 부위는 좀 덜마르는 느낌이 납니다.
애기옷은 자주 말리면 쭐어든다고 하네요...
아직 많이 사용해보진 않아서 얼마나 쭐어드는지는 모르겠어요...
물통이 있어서 불편할거같았는데 오히려 높이가 높아 애기 손에 안닿고 수납도있고해서...괜찮은거 같애요...^^
잘 쓰고있습니다...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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