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황전면 선변리 850-2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구례군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하여
입구자를 사용하여
구레구역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예전 제가 어릴땐 승주군이였으나 1995년에 순천시와 통합되어 지금은 순천시가 되었습니다.
예전 승주군일때도 구례구역으로 불렸습니다
어릴땐 기찻길로 해서 할머니댁에
가던게 기억이 나네요...
구례구역 앞은 제가 어릴때봤던것과
거의 변한게 없습니다.
역사를 나와서 앞에있는 다리를 건너면 구례인데
예전에 구례군에서 승주군이랑 통합하려고 엄청 노력을 했었는데...잘 안됐었죠..
구례는 기차역이 없어서...ㅜㅜ
황전면은 월등복숭아도 유명합니다.
*1949년 승주군에서 순천시가 분리되며 승주군 황전면이 되었다.
*1995년 1월 1일 승주군과 순천시가 통합하며 순천시 황전면이 되었다.







순천 완주간 고속도로 황전 휴게소에
여수 딸기모찌 판매를 하네요
조립식으로 만들어진 카페에 경치도 좋은데
모찌까지~가격은 좀 비싸지만 엄청 맛있네요
이곳에 한번 들리셔서
2층에 올라가서 주변 경치도 보시고
모찌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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