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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하우스10

하우스 차열제 도포 하우스 내부가 너무 뜨거워 오이 윗순이 다 타버려서 알아보니 차열제나 쿨링시트가 있어서 먼저 차열제를 도포해보고 내년엔 차열시트나 쿨링시트를 구매하려 합니다. 블로그에는 드론으로 도포한다고 써있던데... 직접 사람이 뿌리는 거였내요...ㅎㅎㅎ 다뿌리고 30분이 지나... 햇빛이 뜨니 저렇게 뿌옇게 빛을 차단합니다. 내부도 그늘이 진것처럼 열을 어느정도 차단합니다...그렇다고 막 시원해지지는 않습니다...ㅎㅎ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나아서^^ 내년에는 다겹사업받아 설치하고 차열시트 하고 환풍기 사업을 받아볼 예정입니다~~~~ 차열제 도포 2021. 8. 10.
두번째 오이 모종들 모종을 심자마자 큰일을 겪고 이제 자리잡고 잘자라주는 녀석들 이쁜 꽃들도 피고 이제 줄내릴 시기가 왔네요 이번주에 집게질까지 가능할지... 심란하기만한 4번동... 딸기 끝나고 찢어진 2중비닐 걷어내야하고 3중비닐 계패기 연결해야하고 로타리치고 담수도 해야하는데... 고물 트랙타가 물이있는 바닥을 가지도 못하네요... 좀더 말렸다가 두둑 마저 로타리치고 시원하게 담수한번하고 7월말이나8월초에 뭘 심을껀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제 좀더 농부가 되가는거 같네요... 게이른 베짱이 농부...ㅜㅜ 2020. 6. 10.
오이 총채벌레 넘들 위 사진의 갈색의 벌레들이 총채벌레들입니다. 약발이 좀 떨어진듯 이넘들이 슬금슬금 기어나오네요 오전에 오이 모종에 있던 본잎들을 정리하고 오후 해질녘에 총채약을 살포하고 나오는순간... 비가오네요...ㅡㅡ 언넝언넝 하우스 문닫고 비에 대비해서 주변정리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2020. 5. 8.
내 생에 첫 오이 꽃 아침에 영양제 입면살포중에 첫 오이꽃이 화알짝 피었네요 흰가루가 많이 오긴했는데 나름 잘 크고있고 암꽃들도 많이 나와서 나름 뿌듯 😤 입면살포를 깔끔하게 마치고 옆 하우스로 이동~~ 어제 저녁까지 비료를 뿌리고 오늘은 퇴비 뿌리고 오후에 바람좀 불면 로타리 작업할 예정입니다 퇴비가 34포 들어갔습니다 ㅜㅜ 저 뿌연...송화가루... 오메~~미세먼지가 안오니깐 송화가루가 난리네 ㅡㅡㅋ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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