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어난 아가염소가 아프네요...
엄마염소가 자기 새끼가 누군질 몰라
다른 새끼를 챙기느라...지 새끼는 저리되도록 냅뒀네요...
카테타로 우유 먹였더니 일어는 나는데
입안이 너무 차갑고 많이 떨고 있어서...
요렇게 지켜봐야겠네요...ㅎ
728x90
반응형
'가온이네농장이야기 > 까만염소랑 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라인 입고와 버려진 아이 (0) | 2018.03.25 |
---|---|
계속된 출산 (0) | 2018.03.23 |
염소 고기 납품 (0) | 2018.03.20 |
농장 염소아가들 (0) | 2018.03.20 |
아기염소랑 산책하기 (0)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