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8일
- 포토에 씨앗 심기
- 상토를 너무 쎄게 누르지 않아도 됨.
2. 7월 10일
- 상토를 삐짐고 나오는 모습
3. 7월 11일
- 오이 줄기가 떡잎이랑 같이 올라오는중.
4. 7월 12일
- 하루만에 키가 쑥~커버린 오이.
- 웃자람....ㅜㅜ
5. 7월 15일
- 본 잎이 나오는중.(웃자람...ㅜㅜ)
6. 7월 19일
- 본잎에 제법 커졌음
- 장마에 햇빛도 제대로 못보고 자라서 키만
쑥 커버린 오이...(내가 컷어야 하는데...ㅜㅜ)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지만 역시나
아래에 있는 두동은 찰방찰방 잠기고
위에 두동은 살짝 촉촉한정도
그래도 다행인게...오이가 없어서...
아직 정리중이긴하지만...
8월4일 정식 예정이라 부지런히 정리하고
소독해서 가을오이에는 진딧물에 이겨야한다.
내 오이농사를 망친 목화진딧물...ㅜㅜ
진딧물에 연막기가 좋다했는데...
전혀....쓸모없음...
그냥 약이나 신나게 치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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