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보관용기 비교(그린박스, 미라네 주방, 퍼뉴락 그린박스, 푸드 프레쉬 박스)ㅡ4차 고추관찰(6일차)

이제 6일차에 들어선 고추들.



1. 프레쉬 박스. 3일차

끝니 붉었었다.
줄기는 신선했다.



6일차

아주아주 붉게 변했다. 홍고추.
꼭지가 까맣게 변했다.
하나는 아직 이상 없음.



2. 퍼뉴락 3일차때

중간이 약간 붉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6일차

가운데가 터져 있었다.
그리고 얘는 둘다 약간 붉게 변해 있었다.



3. 그린박스(데비**ㅡ이름이 길어 기억이 안남) 3일차

끝이 붉었었다.



6일차

얘도 거즘 홍고추로 가고 있었다. 그것도 하나만.

끝낸 곰팡이 비스무리한게 펴 있었다.



4. 미라네 주방 3일차

그때도 가운데 약간 붉다고 생각했었음.



6일차

신기하게도 거즘 그 상태.





ㅡ 느낀 점

이번 차수에선 내가 혹시 고추를 잘못 선정 했나?란 의문이 들었다.

식물을 다시 선정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고추를 다시 선별해서 다시 넣어봐야 할 듯.


일단 3일 후, 9일차 관찰을 해봐야겠다.